수호지킴이
장이 약간 느슨하면서 천천히 느리고 안 움직이는 것 같이도 느껴지는 내 신체 리듬과는 다르게 느리게 움직이는 대장을 느껴요. 거의 직장 쪽이죠. 배변 볼 때 이 때는 변비변이 딱딱히 벽을 통과하고 차있기 마련인데요. 토끼똥처럼 둥글둥글 직장과 항문을 긁고 나갑니다. 이런 변이 아직도 정상적인 묽은 변에 섞여 있는데요. 예전보다는 훨씬 많이 좋아졌어요. 하지만 더 정상 묽기의 변으로 자연스레 바나나변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느려진 대사가 탈이 난 후의 내 대장과 직장이 다시 탄력과 속도를 회복하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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