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소화 안되는데도, 계속 먹는 자신이 한심해요.

언젠가부터 소화제와 식도염약을 달고 살고 있어요. 

밀가루 음식을 워낙 좋아하는데..이젠 부대끼고 신물 올라오는것도 각오하고 먹게되니 피하게돼요. 게대가 크림 파스타 종류중 매콤한 투움바를 먹거나 불닭 로제만 먹어도 속이 안좋네요..(느끼하니까 매운거 섞인건 괜찮을거  같고, 원래ㅜㅡ 좋아했고, 위에 엽떡같은거만큼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어 계속 찾았어요.)커피까지 마셔서 더한거 같은 생각도 들어요. 원래 아무 문제 없었는데..

소화가 더디니까 배고픔을 잘 못느끼다가 뒤늦게 소화가 다 됐을때 갑자기 식욕을 느끼면 먹으면 안되는데도 계속 땡기는 음식을 먹다가 속 안좋아지고 반복중이예요.

간헐적 단식을 하고, 건강한 맛의 식재료로만 바꾼다면 과연 나아질까요?

댓글5
  • 건강해~♡♡♡
    식습관 관리가 가장 시급한것 같네요
    자극없는 식단으로 잘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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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식단이 최우선입니다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 진짜 심했는데
    식단 다 뜯어고치고 좋아졌어요
  • 데이먼알반
    식습관 조절하시고 약도 잘 드시면 나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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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식욕이 돌면 그러면 안되는데 
    먹게 되요..고생이시네요ㅠㅠ
    식습관 개선이 도움되지 않을까요?
    나아지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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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지금은 불닭 로제나 투움바처럼 밀가루+매운맛+지방이 섞인 위장에 가장 쥐약인 조합과 커피를 조금씩 줄이시는 게 급선무 같아요. 조금씩 자주 드시는 습관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