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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 식사 후 3~4시간 지나면서 명치 부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기 시작했어요.속이 더부룩하고 구역감도 살짝 있었고, 밤에는 속쓰림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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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먹은 음식 : 점심에 간장게장 정식을 먹었어요. 밥에 간장게장을 듬뿍 올려서 먹었고, 함께 나온 미역국과 반찬들도 다 먹었어요. 평소보다 간이 세다고 느꼈는데, 맛있어서 그냥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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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장소 : 친구랑 오랜만에 외식한 자리였어요. 유명한 간장게장 맛집이었고, 예약까지 해서 기대했던 식사였어요. 평소 위염이 있어 조심했는데, 그날은 너무 맛있게 보여 먹다보니 방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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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처 : 증상이 시작되자마자 위염 재발임을 직감하고 바로 다음날 바로 내과, 위염 진료받던 병원가서 검사받았어요. 선생님이 위염 맞다고 하네요. 일주일 정도 약을 받아왔어요. 약은 소화성궤양용제, 위장운동촉진제, 소화불량증약, 소화성 궤양용제 등 위장약 처방받고 현재 복용 중입니다. 저녁은 누룽지와 삶은 감자만 하루 먹고 다음부터는 저염식 식사를 이어서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외식할 때도 저염식 위주로 먹고, 간장게장은 당분간 멀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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