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잠깐 쉬려고 소파에 앉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휴대폰도 안 보고
TV도 안 켜고 그냥 가만히 있었네요.

처음에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아무것도 안 하니까 생각보다 편하더라고요.

요즘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잠깐이라도 머리를 비운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런 시간도 가끔은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2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시간도 
    하루중에 중요한 거 같아요!
  • 효성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충전 시간이에요. 편안하게 쉬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