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저녁, 뚝배기 보글보글 된장찌개 한 그릇

10월 되자마자 저녁 온도가 싹 바뀌었네요. 퇴근길에 찬 바람 맞았더니 뜨끈한 국물이 절실해서 냉털 야채 넣고 된장찌개 자작하게 끓였습니다. 따뜻한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네요. 모두 맛있는 저녁 드시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댓글5
  • j5NOVFF1Zo
    정말... 계절이라는것이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 okdabang
    저는 해장국으로 오늘을 마무리 했네요.
    해장국도 뚝배기 ^^ 흐흐
  • 코트로마니치
    저는 꽃게하고 콩나물넣고 끓여서 알레르기있어서 꽃게는 동생두고 국만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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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된장찌개 정말 실패없어요
    오늘같이 쌀쌀하고 추운날 뜨끈하게 먹으면
    속이 풀리고 아픈것도 다 나아요
  • 신혜림
    된장찌개 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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