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위장이 튼튼하기로는 둘째 가면 서러운 사람이었거든요.
먹는 것도 좋아하고 음식 안가리고 많이 먹고 소화도 잘 시켜서 예전에는 주변 사람들이 먹는 양에 비하면 살도 안 찐다고 부러워 했었어요.
거기다가 먹고 바로 자도 소화가 너무 잘돼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다음 날이면 오히려 배고파졌었는데 만으로 40대가 되니까 소화 능력이 점점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무엇보다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밤늦게 밀가루를 먹고 자면 역류성 식도염처럼 속이 쓰리고 다음날 오전까지도 속이 안좋더라고요.
거기다가 며칠 전에는 좀 늦은 시간에 떡을 먹었더니, 밤새 소화가 안되어서 갖고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결국은 소화제 먹고 겨우 잠들었죠.
재작년에 자영업 하면서 생활 습관이 안 좋아져서 밤중에 많이 폭식하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 몸 관리한다고 식단 관리했거든요.
한참 폭식할 때 이 증상이 유독 더 심하다가 식단 관리하면서 좋아지긴 했었는데 한번 이런 현상이 나타나니 다시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예전에 밀가루 조금만 먹어도 속 쓰리다고 하는 엄마가 이해 안 갔었는데 이제는 완전 이해가요
나이드니 소화능력 떨어지는 거 저만 그런 거 아닌 거죠?
이제 40대 초반인데 벌써 이러니 지금부터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드네요🥲
역류성 식도염 인기글
- 01댓글한번씩 맵거나 기름진거 먹으면 저도 자주 신물 올르오고 속끄리고하더라고요 몇일 자극 적인거안먹고 조절하면 좋아지더라구요60026.10.29
- 02댓글저는 역류성 식도염은 아니였던 거 같은데 역류 한 적이 있어서 고생했어요 식습관에 신경쓰는 게 좋겠네요ㅠㅠ221026.10.11
- 03
안녕하세요[3]
댓글안뇽하떼요 적당히바람이불어 기분이 좋네요잉!80026.10.21
- 04
역루성식도염[2]
100026.10.17 - 05
프로바이오틱스[6]
220026.09.09 - 06
지긋지긋한 역류성 식도염 ㅠㅠ[20]
33010526.08.27 - 07
저녁에 음식이 소화가[8]
380026.06.30 - 08
겨울철 역류성 식도염, 왜 심해지고 방치하면 안 될까?[20]
1423026.02.08 - 09
위염엔 최고예요[8]
310026.08.25 - 10
먹고 소화 안되는데도, 계속 먹는 자신이 한심해요.[7]
360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