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없었고 언젠가부터 생긴 증상이긴 한데요
나이를 먹고 소화가 안 되는 거라면 이해할 수 있는데 소화가 안 되는 거 같진 않거든요
어떤 분들도 공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언젠가부터 육류나 그런 고기를 먹으면 볼일을 좀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고기를 먹었다고 해서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요. 굽거나 튀긴 그런 고기일 때는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육이나 보쌈처럼 삶거나 찐 것들은 그런일 상대적으로 거의 발생하지 않고요.
그러니까 낮에나 뭐 저녁 때쯤 저러한 고기를 먹으면 물론 항상은 아니지만 꽤나 높은 확률로 볼일을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볼일을 한 번 아침에 보기 때문에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거든요
뭐 크게 고통스러운 것도 아니고 뭐 문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약간의 불편함과 의아함이 드는 것 뿐이죠.
전에는 없던 생리 현상이라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네요
물론 그것 때문에 아직까지 낭패를 본 적은 없습니다만 왜 이러는 걸까요 혹시 저처럼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소화가 안되는게 아니고 오히려 잘 되서 이런걸까요? 그런데 제 몸상태를 보면 그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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