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는데 옥수수가 맛있어 보여서 따끈따끈한 찰옥수수 6개를 사들고 왔어요. 구매한 당일에 먹는 게 제일 맛있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덜해져서 욕심스럽게 옥수수를 2개 반이나 먹었네요. 먹으면서 배부른 느낌은 들었지만 손에서 놓을 수가 없더라는.
그러다가 한 한두시간 지났으려나, 먹고나서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휴대폰으로 예능프로 보며 쉬고있었는데
배가 그득하면서 더부룩하고 너무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당장 자세를 고쳐 앉았어요.
자세를 바꿨는데도 불편한 느낌이 여전하고, 너무 많이 먹었나? 소화 좀 잘되게 차라리 앉아있을걸 그랬나... 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밤에 잘 때도 불편하겠다 싶어서 당장 옷 갈아입고 집 앞에 있는 작은 공원 몇바퀴 돌다왔어요.
세바퀴 정도 걸으니 얹힌게 좀 내려가는 느낌이었지만 그득한 느낌은 좀 남아있더라구요. 평소에 과식하더라도 몸을 움직이면 괜찮아지는데 나이 들 수록 소화기능이 약해지는 건가, 오늘따라 왜 이러나 걱정도 되고.
집에 돌아가서 매실액을 미지근한 물에 연하게 타서 마셨더니 그제서야 좀 복부불편감이 사라졌습니다.
과식도 문제이지만 먹고 나서 가볍게라도 움직이는게 소화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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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복부팽만감[3]
댓글복부팽만감은 밥시간을 정헤서먹으면좋고 너무늦게먹지말고. 가능하면 소화 다 시키고 눕거나 자는게 확실히 도움되더라구요50026.10.29 - 03
국이맛있어[1]
댓글국이 맛있으셨나봐요 좋은 밤 되세요60126.10.18
- 01댓글고함량 영양주사가 그렇군요200026.10.04
- 02댓글저도 같은 증상 있었어요 병원갔는데 기관지염 관련 약을 주시더라구요ㅠㅠ 심하시면 병원에 꼭 가보세요170026.10.13
- 03댓글배를먹으면소화가잘되는느낌입니다190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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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두유 마셨더니 배가 빵빵하고 속이 더부룩하네요[5]
400026.10.03 - 05
버섯이 장에도 효능이 있지만 모든 신체기능에 더 효과가 있다고 해요.[4]
101026.10.18 -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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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26.09.20 - 0750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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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복부팽만감[3]
50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