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속 얹힌 듯 답답하고 트림 나오는 증상, 위염일까요 역류성 식도염일까요?

최근 들어 아침에 눈을 뜨면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워서 식사를 챙겨 먹기가 힘드네요. 입맛도 싹 달아나서 겨우 밥을 몇 숟가락 뜨고 나면 명치 끝이 묵직하게 얹힌 듯 답답하고 헛트림이 계속 나옵니다.

 

얼마 전 피곤해서 마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화근이었는지, 커피를 마시자마자 속이 쥐어짜듯 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게다가 공복 상태가 되면 배에서 꾸르륵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가득 차서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합니다.

 

요즘 업무 관련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라 예민해져 있는데, 심리적으로 지칠 때마다 소화기 증상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에요. 신경성 위염인 건지 아니면 역류성 식도염 증상인지 헷갈려서 결국 가까운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병원에 가기 전까지 제 나름대로 대처를 해보는 중인데요. 위 벽을 자극할 수 있는 맵고 짜거나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은 완전히 피하고 있습니다. 대신 속을 달래주기 위해 따뜻한 물을 텀블러에 담아 자주 마시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에요.

 

혹시 저처럼 명치 답답함과 공복 쓰림, 가스 차는 증상으로 고생해 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진단을 받으셨는지, 생활 습관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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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속 울렁거리면 하루가 힘들더라구요
    커피가 .. 속을 불편하게 했네요ㅠ
    저도 한 때 그랬던 적이 있었는지 3개월 정도 그러고 나아졌어요 아마 저는 먹고있던 약 부작용이 였던 거 같아요
    병원에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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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역류성 같긴한데 병원 진료 받아보시는 게 확실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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