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있으신 분들, 외출할 때나 아침 식단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는 평소에 조금만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금방 속이 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서 고생하는 편이에요. 

특히 아침에는 위장이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조금이라도 자극적인 음식이 들어가면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마다 밀가루나 차가운 우유 대신 삶은 계란이나 사과, 샐러드 같은 담백한 저포드맵 식단 위주로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확실히 식단을 가볍게 바꾸고 나니까 오전 내내 배도 편안하고 가스 차는 증상이 많이 줄어들어서 집에서는 그나마 유지가 되는데요.

 

​문제는 외출하거나 밖에서 약속이 있을 때입니다 ㅠㅠ 

밖에서 음식을 사 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름진 메뉴나 자극적인 양념을 먹게 되는데, 그러면 먹는 도중이나 다 먹고 나서 얼마 안 돼서 배가 묵직해지고 불안해지더라고요.  

 

​혹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으신 다른 회원님들은 외출할 때나 아침에 속 편하게 유지하는 회원님들만의 꿀팁이 있으신가요?

​배 따뜻하게 해주는 팁이나, 밖에서 사 먹기 좋은 속 편한 외식 메뉴 같은 거 있으시면 댓글로 소소하게 나누어 주세요! 

다들 오늘도 속 편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댓글2
  • !!
    최대한 밀가루줄이고 
    매운거도 줄이고
    계란찜이나 죽류도 괜찮아요
    수박🍉
    작성자
    그쵸? 자극없는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자극 있는 음식이 왤케 맛난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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