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안한 송이버섯무국

최근에 계속 속쓰리고 소화 안되는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인 송이버섯 무국을 끓여봤어요.

우선 흙을 깨끗이 털어낸 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찢거나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해요. 무는 납작하고 얇게 나박썰기해 두고요. 냄비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썰어둔 무를 먼저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다가, 물이나 다시마 육수를 붓고 폭 끓여내죠. 무가 부드럽게 익어 국물이 시원하게 우러나면 마지막에 준비한 송이버섯을 넣고 살짝만 더 끓여내요.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깔끔하게 간을 맞추면, 버섯의 그윽한 향과 무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맑고 따뜻한 송이버섯 무국이 완성돼요.

송이버섯과 무는 위장과 대장 건강을 챙기기에 더없이 훌륭한 조합인데요. 기본적으로 무에는 디아스타아제와 아밀라아제 같은 천연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둔해진 위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고 해요. 또한 무와 송이버섯 모두 수분과 식이섬유가 넉넉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며 장내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요.

특히 송이버섯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장 세포의 손상을 막고 위염이나 장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네요. 게다가 무의 시원한 성질과 버섯의 따뜻하고 정화해 주는 성질이 어우러져 장 속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속이 예민하거나 소화기 건강을 관리하고 싶을 때 최고의 보양식이 된다해요. 자극적인 음식말고 이렇게 속 편하게 만드는 메뉴를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속편안한 송이버섯무국

댓글29
  • 동구abr
    배 속이 포근한 온기로 채워지며 편안함이 퍼져요.
    
  • kim정윤
    화려하진 않아도 내실이 단단하게 차 있는 식단이에요.
    
  • wZsQbJJq5H
    몸속 장기들이 반갑게 환영할 만한 착한 요소만 모았어요.
    
  • 김정원구사
    뱃속에 부담스런 추를 달아놓지 않는 가벼운 인증이에요.
    
  • 동현
    위장을 팽창시키지 않는 선에서 아담하게 차려내셨어요.
    
  • 정민
    위장과 전신 컨디션을 모두 끌어올려 주는 스마트한 식단이에요.
    
  • 이현 이젠
    식사 후의 가벼운 기분까지 고려해서 준비하신 세심한 식단이에요.
    
  • 온ㅅㅁ
    정제된 설탕이나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재료가 없어 속이 평온해요.
    
  • 0김원노야0
    음식물이 위를 통과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식후 졸음이 덜 올 것 같아요.
    
  • 김정원
    시중 판매 도시락의 센 간과 자극적인 소스를 빼고 천연 재료로만 맛을 낸 점이 돋보입니다.
    
  • 상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장에서 장으로 넘어갈 때 부담이 적겠네요.
  • 김정자
    오뎅국도 좋을 것같아요
  • 김정자
    저도 좋아해요 잘 선택하셨어요 
  • KR9C5KA
    송이버섯에 무를 넣고 맑게 끓이면 향도 좋고 국물도 시원해서 맛있을 것 같아요! 요즘처럼 쌀쌀할 때 따뜻하게 한 그릇 먹기에도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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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향긋한 송이버섯이 들어가 국물이 아주 개운하겠어요.
    따뜻한 무국으로 지친 속을 편하게 달래봐야겠어요
  • 와랄랄라
    엄청 맑은 버섯무국이네요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 ㄱ휘경
    송이는 향이 너뮤 좋아용
  • youngran
    맑은 송이버섯 무우국 한번 해먹어 봐야겟어요.
    맛있어보여요 
  • Jack kim(KRF1QD8
    시원한 송이버섯무국이네요
    개운하시겠네요
  • 실직자자
    송이버섯이 버섯중 제일부드럽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