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1.증상: 자는 도중 속이 쓰렸어요. 근래 간을 거의 안하고 식사를 하는지라 속 아플 일이 없었는데요. 오늘 이른 새벽에 속이 쓰려왔어요.
2. 직전 먹은 음식: 직전은 아니고 전날 저녁쯤 크래미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작은거 한개만 먹었어야하는데 세개를 먹었어요.
3.상황 : 자는 중이었습니다. 중간에 속이 아파 잠을 깼어요.
4. 나의 대처: 왼쪽을 아래로 하면 위산역류를 방지할수 있다는 게 기억나서 왼쪽이 바닥으로 가도록 해서 옆으로 누워 다시 잠을 청했어요. 속이 안아프더라구요. 위장이 왼쪽으로 치우친 모양이라 왼쪽으로 누우면 위장과 식도가 연결된 부위보다 위장이 더 아래쪽으로 위치해서 위산이나 위내용물이 아래로 고이고 식도쪽으로 올라오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 그런가보더라구요. 편안히 잘 잤습니다. 크래미 안짠것 같아도 염분이 꽤 많았나봐요. 다음엔 먹더라도 조금씩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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