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아몬드 라떼 마신 후 속쓰림

심은 따뜻한 우동과 주먹밥을 하나 먹었습니다. 보통때와 다름 없는 식사였고,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지도 않았어요 먹고나서 좀 걷기도 했고요


그 후에 커피 금액권이 있다는 팀원이 사주어서 라이트 바닐라 아몬드 라떼를 마셨습니다. 아이스 음료고요

아몬드밀크에 비닐라 시럽이 라이트한 것으로 조제된 커피 같아요 메가커피답게 대용량이었고 많이 달지 않고 가벼운데 쓴 맛도 좀 강했어요

 

양이 많았지만 가벼운 맛이어서  한시간 정도 얼음이 녹을 때까지 천천히 계속 거의 다 마셨더니 중간 부터는 속이 좀 찬 느낌이 들더니 약간 받치고, 쓰렸습니다. 속쓰림이 오랜만이어서 좀 놀랐어요 두시간 정도 속쓰림이 유지가 되었어요

 

아프고 나서는 바로 이를 닦고 더이상 마시지 않았고요 따뜻한 미온수를 텀블러에 담아와서 천천히 마셨고 앉는 자세도 바르게 하려고 했어요 미온수는 한잔 반 정도를 천천히 마신거 같아요 커피가 씻겨 내려갈 수 있도록요. 저녁 무렵에는 괜찮아졌습니다

 

우유가 아니더라도 아몬드밀크도 차갑고 대용량이면 위에 부담이 되는거 같아요 음료는 되도록 차지 않게, 과하지 않게 마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2
  • 안과민초보
    찬게 들어가서 불편하셨던가보네요. 따뜻한물 드시고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 별이총총
    뜨아의 계절이 옵니다. ㅎㅎ
    시원하고 찬 음료 찾던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그나마 누가 사준거라 
    배가 좀 덜 아팠다고 ㅋㅋ 위안 얻기로 해요.
    치카치카. 따뜻한 미온수. 
    빠른 대처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