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보단 같이 먹은 소스들이 문제였을 듯 해요.

오랜만에 친했던 지인들과 느즈막히 모임을 가졌는데요.
정말 얼마만에 먹는지 모를 메뉴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양꼬치였는데요.
고기의 양 자체는 많지만 고기 자체가 조금 딱딱해지는 것과 함께 먹는 자극적인 소스라고 해야 할까요?
쯔란이나 카레가루, 소금 등등 너무 진한 자극에 속병이 나고 말았습니다.
식사를 잘 마치고 느즈막히 돌아왔는데요.
술을 조금 깨기 위에 유튜브를 보면서 물을 마셨는데요.
어느 순간 가슴쪽과 배가 쓰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복통이랑은 다르게 너무 쓰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자극적인 소스를 너무 먹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고생스러웠습니다.
따뜻한 수융을 급하게 끓여서 먹으면서 속을 달랬는데 쉬이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밤늦은 새벽시간이라 뭔가를 계속 먹기 힘들어 속을 달래주는 겔 모양의 약품도 먹으면서 따뜻한 물을 마셔주니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이것만으로 완전히 나아지진 않았지만 너무 자극적이게 먹은 것이 원인일까 싶어 다음부터 조심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댓글5
  • 복두꺼비
    자극적인 맛은 잠깐만 좋고 오랫동안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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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양꼬치와 함께 드신 자극적인 소스들로 
    고생하셨네요 저도 그 고통을 알아서
    소스류를 잘 안먹게 되요
  • 바다사랑태양
    자극적인 소스 때문에 고생하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밤늦게 약과 따뜻한 물로 달래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모임 때는 속 편한 메뉴를 선택해서 더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랄게요!
  • 신혜림
    맞아요 소스 ㅠㅠ
  • 별이총총
    아휴 어찌해요 진짜.
    얼마만에 먹는지 모를 메뉴 선정이었는데 
    탈이 나다니요.
    그렇다고 양꼬치를 소스없이 먹기도 그렇고.
    어쩌다 안맞은 거겠지요?
    완전히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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