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라고 하면 왠지
🥬 풀만 한가득~
🍅 토마토 몇 개~
그리고 맛은…… 음……🤣
저는 그런 샐러드 말고요~
“한입 먹었는데 맛이 여러 가지!”
그런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요즘은 먹는 것도 맛있게 먹으면서
가능하면 위와 장에 부담이 덜 가는 재료들로
챙겨 먹으려고 하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단감! 🧡
단감의 은은한 달콤함에
토마토의 상큼함🍅
부드럽고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아삭아삭한 샐러드 채소까지~
색깔만 봐도 벌써 기분 좋아지는
무지개 한 접시가 되었어요🌈🤣
🍅 먼저 재료부터 준비해요
단감은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주고요.
토마토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알록달록 칵테일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톡톡🔪
빨강, 노랑, 주황빛이 섞이니까
이 작은 방울토마토 몇 개만 들어가도
접시가 갑자기 화려해져요🌈
모짜렐라 치즈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
샐러드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줬어요.
🥣 소스는 이렇게~
올리브오일 6큰술
참기름 2큰술
진간장 2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쪽
후추 톡톡톡~
그리고 여기서 빠지면 섭섭한 쪽파 송송~🌱
모두 넣고 잘 섞어주면 끝!
올리브오일의 부드러움에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살짝 올라오고,
간장의 짭조름함과 발사믹의 새콤함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꽤 중독적인 소스가 만들어져요🤣
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단감 자체가 충분히 달콤해서
굳이 단맛을 더하지 않아도 맛이 허전하지
않더라고요.
🌈 이제 담는 건 내 마음대로~
접시 바닥에 샐러드 채소를 먼저 넉넉하게 깔고~
그 위에
🍅 토마토
🧡 단감
🤍 모짜렐라
🍅 알록달록 방울토마토까지
예쁘게 올려줍니다.
그리고 소스를 살짝~
너무 많이 부어버리면
샐러드가 소스에 빠져버리니까🤣
처음에는 살짝만 뿌리고,
먹으면서 부족하면 조금씩 더해주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살짝 뿌려
주면 고소함과 식감까지 더해져서 완성✨️
😋그런데 진짜 맛있는 포인트는 따로
있어요!
이 샐러드는 세 가지를 같이 먹어야 해요.
🧡 단감의 달콤함
🍅 토마토의 새콤상큼함
🤍 모짜렐라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
여기에 아삭한 채소까지 한입에 쏙!
그러면
“어? 뭐지?”
단맛이 먼저 오다가
토마토의 상큼함이 톡 치고 들어오고
마지막에는 모짜렐라가 부드럽게 잡아줘요.
거기에 고소한 소스까지 살짝 묻으면……
🤣🤣🤣
손이 계속 가는 맛이에요.
샐러드 먹으면서
“한입만 더…” 하다가
어느새 접시가 비어있는 마법ㅋㅋㅋ
🌿 먹고 나서도 마음에 들었던 점
저는 이런 음식을 만들 때
무조건 특정 식단이나 포드맵만 따지기보다는,
먹고 나서 속이 너무 무겁지 않은가,
채소와 과일을 부담스럽지 않게 챙겨 먹을
수 있는가
이런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이번 샐러드는 과하게 기름지거나 달지 않고
채소와 과일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저는 먹고 난 뒤에도 속이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
물론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은 다르니까
무조건 누구에게나 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평소 속이 예민한 분이라면
처음에는 소스 양이나 채소 양을 조금 조절해서
자기 몸에 맞게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는
“건강 챙기려고 억지로 먹는 음식” 말고
맛있어서 또 만들어 먹고 싶은 음식을 만들고
싶거든요.🤣
이번 한 접시는 그 조건에 딱!
알록달록 예쁘고🌈
달콤상큼 맛있고😋
설탕 없이도 충분하고
채소·과일·치즈까지 한 번에 챙기는 한 접시!
오늘도 예쁘게 먹고,
맛있게 먹고,
우리 속도 편안하게~💚
한입만~\(*⌒0⌒)b♪
우리님도 한입에 쏙~ 드셔보세요.
단감+토마토+모짜렐라 조합…
생각보다 진짜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