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 먹은후 불편한 속 풀어주는 들깨칼국수 먹었어요.

명절음식 다 기름지죠. 각종 전과 나물 갈비 등.. 나물에도 기름이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남은 나물로 비빔밥도 해먹기도 하지만, 며칠지나면,  명절음식은 그만 먹고 싶어지잖아요. 뭔가 다른 음식이 땡길때 들깨칼국수를 해 먹어봤어요. 음식점에서 사먹으면 편하고 맛은 있지만 저한테는 좀 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었어요.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호박 새송이버섯 다진마늘 등을 넣어줘요. 간은 홍게간장과 참치액으로 했어요. 칼국수면은 생면으로 하면 더 맛있는데, 집에 마른 칼국수면이 있어 미리 좀 삶아놨어요. 80프로 정도 익혀요. 그다음 만든 육수에 넣어 같이 끓여  면도 완전히 익히면서, 면에 국물간이 잘 배어들게 했어요. 칼국수면은 넓적하게 생겨서 면에 간이 잘 배어요.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듬뿍 올려 잘 섞어 먹어요. 파는 들깨칼국수와는 많이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속도 편했고,  들깨가루를 많이 먹어서인지..쾌변했답니다.기름진 음식 먹은후 불편한 속 풀어주는 들깨칼국수 먹었어요.

댓글6
  • ㄱ편안한 장을 위하여
    들깨칼국수 진짜 속도 편하고 맛있을 것 같아요.
  • GTp7jJomAo
    들깨 과하게 먹지만않으면 고소하게 너무 맛있어요 공감되는부분이 가끔 음식점에서 먹으면 넘짜요 ㅠ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들깨칼국수라니!!!
    들깨 들어가면 다 맛있더라구요
    속을 풀어주고 소화를 쉽게 도와줄 거 같아요
  • 별이총총
    들깨칼국수라고 하면 
    칼국수 끓일때 들깨를 같이 넣은것만 보고 먹었는데
    참깨처럼 삶은 면위에 들깨를 듬뿍 올린거네요.
    속 편하고 쾌변했다니 먹어보고 싶어요.
    
  • ♥️
    음~~ 군침 싹 도네요👍
  • KRD6GXZ
    고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