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장편한 식단 이벤트에 올려보고 싶은 요리는 <닭살 버섯 들깨탕> 입니다.
환절기를 피해가지 못하고 이번주 들어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어요
환절기 보양식을 찾아보다가 위장에도 좋고 속도 편해지는 닭살 버섯 들깨탕을 발견하고
어제 장을 봐와서 오늘 만들어봤습니다
요리시간도 30분 정도 들고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들깨의 따뜻한 성질과 고소함이 위를 편안하게 감싸주고,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버섯으로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만든 위장 친화 보양식 입니다!
😀재료
닭다리살 200g,팽이버섯 1줌,표고버섯 4개,거피들깨가루 2큰술,찹쌀가루 3큰술,
맛술 1큰술,국간장 1큰술,소금 약간
😊조리 순서
첫번째,저는 닭다리살을 넣으려고 해요!
냄비에 올리브오일 1큰술 두르고 닭살,맛술 1큰술,국간장 1큰술 넣어 중불에서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잘라줍니다!
그런 다음 육수를 부어주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에서 5분 더 끓여줍니다.
두 번째,팽이버섯이랑 표고버섯을 세척 후 먹기 좋게 다듬어서
냄비에 넣고 5분 더 끓입니다!
세번째,버섯이 끓는동안 깻물을 만들어요.
덩어리 지지 않게 차가운 물을 준비해요.
찹쌀가루를 1큰술씩 넣어가며 완전히 풀어줍니다.
거피들깨가루는 한번에 넣고 바로 저어 풀어줘요~
네번째,깻물을 냄비에 천천히 부어 잘 섞어주고
마지막에 대파 넣어 센불에 끓어오르면 남은 간은 소금 소량 넣어 맞춰요.
😍완성하고 브로콜리랑 곁들여 먹었습니다!
👍맛 설명
부드럽게 익힌 닭다리살에 버섯의 은은한 감칠맛과 들깨의 고소하고 포근한
풍미가 더해진 국물요리 였어요!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을 줄여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들깨가
국물에 부드러운 농도를 더해 편안한 한 끼로 즐기기 좋았어요~
✨위장 반응
닭다리살을 충분히 익혀 부드럽게 조리하면 씹고 소화하기에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따뜻한 국물 형태라 건조하거나 자극적인 음식보다 편안하게 섭취하기 좋아요.
버섯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지만 사람에 따라 더부룩함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으므로,위장이
예민한 경우에는 버섯의 양을 적당히 하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들깨 역시 고소한 풍미를 더해주지만 지방 함량이 있어,소화가 예민한 날에는 소량부터 넣어
담백하게 만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추천하는 이유
닭다리살이랑 버섯,들깨를 따뜻한 국물 요리로 조리해 자극은 낮추고 포만감과 풍미는 살린 메뉴입니다.
특히 매운맛이나 기름진 조리를 피하면서도 부드럽고 든든한 단백질 식사를 원할 때 잘 어울려요!
🤗위장이 예민한 날에는 싱겁게 간하고,고추나 후추,마늘 등 자극적인 양념을 줄이며,닭껍질과 과도한 들깨 사용을 피하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날에 좋을 거 같아요~
😁속이 편안한 따뜻한 식사를 먹고 싶은 날
😁자극적인 음식 대신 담백한 국물요리가 당기는 날
😁부드러운 단백질 식사를 하고 싶은 날
😁기름에 튀기거나 강하게 볶은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
😁밥과 함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식사를 찾을 때
💪더욱 위장친화적으로 만드는 방법
닭껍질과 눈에 보이는 지방은 적당히 제거하고,들깨는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버섯도 위장이 예민한 날에는 소량으로 시작해 충분히 익혀주세요.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싱겁게 하고,
고춧가루나 청양고추,후추 등 자극적인 재료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잘 익힌 버섯,고소한 들깨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담백한 탕으로,자극적인 양념을 줄여 속에 부담을 덜 주면서 단백질과 포만감을 챙길 수 있는 위장친화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