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친구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먹었던 매운 돼지껍데기가 속쓰림을 유발했네요.
간만에 친구들과 함게 한 자리에서 먹었는데요.
껍데기 자체는 맛도 좋았고 너무 부드러워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다만 먹을 때도 살짝 많이 맵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입보다 속이 더 매웠던 듯 합니다.
늦은 저녁 때까지 이어진 술자리에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는데요.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고생을 했어요.
따뜻한 물을 마셔보기도 하고 조금 차가운 물도 마셔보곤 했는데요.
소용이 없더라구요.
밤새 잠을 설치고 아침이 되어서야 조금 속이 괜찮아 지더라구요.
물론 이어지는 화장실 러시에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고생을 했지만요.
같은 매운맛이라도 속까지 매워지는 음식은 정말 조심해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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