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두부전
명절 음식 중에 전이나 튀김이 많은데
느끼하지 않게, 속은 편안하게 지키면서도
든든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건강 반찬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표고버섯 안에 두부와 채소를 다져서 익힌 레시피를 보고 저도 추석때 만들어보았습니다!
필요한 준비물
표고버섯
두부
채소는 자율
계란
감자전분
레시피
1) 표고버섯은 밑둥을 떼어내고
윗부분에 선 3개를 먼저 긋고, 별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 모양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칼집내서 만드는게 핫하더라고요 (약간의 인내심 필요🤭)
잘라낸 표고 자투리는 버리지 않고 다져서 반죽에 활용해요
2) 그다음 반죽을 치대는데요
물기 뺀 두부, 다진 표고버섯 자투리, 쪽파, 양파, 고추와 계란 1개, 감자전분 2숟가락을 넣었어요
소금과 후추도 한꼬집씩 넣어주고
냉파하면서 소량 남아있던 고추를 다져서 넣었는데
소량은 괜찮긴 하지만, 속이 진짜 예민하다 싶은 날은 생략해주고요~
3) 아까 표고버섯을 뒤집어서 가운데에 반죽을 채워줘요
4) 표고버섯에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5) 올리브유를 넓게 펴바르고 약불에서 굽굽
6)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구워서 마무리해줍니다
⭐️완성된 표고버섯전을 접시에 예쁘게 담아냅니다⭐️
모양도 예뻐서 가족들에게도 반응이 좋았어요!
⭐️표고버섯 두부전 맛
겉은 감자전분 덕분에 살짝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와 은은한 표고버섯 향이 어우러져서 담백함 그 자체예요!
따로 간장을 찍어먹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효능
소고기나 돼지고기 대신 으깬 두부를 메인으로 넣으면
위산이 과하게 나오지 않고 소화 흡수율을 높여줘요.
표고버섯 갓에는 위장 염증 완화랑 면역력에 좋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서
속을 다독여주는 데 제격이고
여기에 같이 다져 넣은 채소를 푹 익히면 장에서 부드럽게 넘어가서
속 부대낌 없이 영양을 알차게 채울 수 있어요.
⭐️위장 반응
밀가루나 부침가루 대신 감자전분만 넣었더니 텁텁함이나 속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고기를 넣지 않고 두부와 채소만 넣어 깔끔하게 부쳐내어 소화도 잘되고 담백해요.
버섯과 두부 맛이 깔끔해서 전 먹었을 때 특유의 느끼함도 없어 굿입니다.
추천 이유👍
단백질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고
특별한 날이나 명절 반찬으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모양도 예쁘고 건강해요.
버섯만 살짝 익히면 되니 굽는 조리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맛있고 위장에 편안한 영양가 있는 반찬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