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가루 음식 먹고 배탈 나서 직접 만든 위장 친화 식단 🍚

어제 밀가루 음식 먹고 배탈 나서 직접 만든 위장 친화 식단 🍚

어제 점심에는 짜장면을 먹고 저녁에는 피자와 라면까지 먹었더니 밤새 배가 더부룩하고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까지는 공복을 하고, 저녁에는 속에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식사를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 직접 만든 메뉴는 콩나물국, 콩나물무침, 버섯볶음이에요.

먼저 콩나물국은 맑고 담백하게 끓였어요. 기름기가 거의 없는 따뜻한 국물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아삭한 콩나물과 시원한 국물 맛이 잘 어울렸어요. 속이 불편할 때는 얼큰한 국물보다 이렇게 맑은 국물이 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콩나물무침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준비했어요. 살짝 매콤한 양념이 들어가 있어 딸은 매워했어요.ㅠ 많이 먹기보다는 밥과 함께 조금씩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버섯볶음은 당근과 버섯을 함께 볶아 만들었어요. 버섯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당근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었어요.

다만 콩나물과 버섯은 식이섬유가 있어 사람에 따라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배탈이 났을 때는 충분히 익혀서 조금씩 먹는 것이 좋겠어요.

 

추천하는 이유는 기름진 음식이나 밀가루 위주의 식사 대신 집에서 직접 조리해 간과 양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맑은 콩나물국과 흰쌀밥 조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맛있는 음식도 적당히 먹고, 평소에도 이렇게 담백한 집밥을 자주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 😊

댓글6
  • GTp7jJomAo
    역시 제일 한식적인게 좋은것같아요. 식후에도 속편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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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정말 건강식이네요
    콩나물국이 속을 풀리게 해주겠어요
    저도 참고해서 먹어야겠어요
  • !!
    학교급식같네용
    먹고나면 속이 편할것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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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속편한 식단으로 좋네요 
    굿밤되세요 
  • 파란하늘
    집밥이 최고에요
    속편한 식단으로 좋네요
    복두꺼비
    작성자
    예 돈도 아끼고 좋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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