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되서 식사가 부담될 때 말차 오차즈케

소화가 안되서 식사가 부담될 때 말차 오차즈케전 가끔 속이 뒤집어져서 위장약을 먹어서 안정시켜도 영 별로일 때가 있어요 이번에도 며칠 약먹고 커피 끊고 고생을 하는 중에 소화가 안될 때는 육류나 덩어리가 좀 있는 야채들이나 다 속에 들어가면 얹혀서 오래 소화 안될 거 같아서 씹기도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여행다녀온 친구들에게 선물로도 받고, 사기도 하는 오차즈케를 말찻물로 만들어서 먹습니다 

평소에 먹는 렌틸콩과 병아리콩, 귀리를 넣어서 오래 익힌 밥 한공기(단백질과 섬유질이 많아서 몸에는 좋은데 소화 안될떄는 좋을지 모르겠긴 해요)에 말차 한 티스푼을 넣은 따뜻한 물을 넣고, 오차즈케 과립을 넣으면 완성입니다. 간을 봐서 짜지 않게 과립을 조절하면 되요

 

녹차는 몸에 좋은데 살균효과도 있고요 말차는 찻잎을 갈아서 그대로 쓰는 거라 차의 영양 성분이 싹 다 들어있고 감칠맛도 좋고 향도 좀 더 진해요 개인에 따라 호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소화 안되서 밥냄새도 싫을 때 말차의 향이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오차즈케 과립은 김이랑 조미료들이 있어서 간이 잘 맞고, 말차랑 어울려서 서로 싫은 향은 없어지고 누룽지나 계란찜 같은 환자식의 밍밍함은 확실히 덜해서 식욕이 좀 살아납니다

 

따뜻한 차로 밥을 데워 먹는 음식이고, 달리 오래 씹을 섬유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소화도 잘 되고 수분공급도 잘되어서 컨디션 회복에 좋은거 같아요 장염 같은 거 걸렸을 때 탈수도 막고 체내 수분 균형을 맞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속도 편해지고 음식이 싹 다 싫어졌던 기분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소화가 안되서 식사가 부담될 때 말차 오차즈케소화 안되서 음식이 부담스럽고 오랜 환자식으로 식욕도 떨어졌을때, 밥챙길 힘도 없고 귀찮아질 때, 자주 먹는 누룽지나 녹찻물 대신 말차 오차즈케로 기분 전환, 식욕 충전 추천드립니다.

댓글7
  • 그레인
    일본여행가서 본 오차즈케~ 속도 편안한가보네요ㅎㅎ
  • 효성
    따뜻한 말차물로 밥을 데워 먹으니 소화도 편하고 수분 보충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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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말차 오차즈케 맛있겠네요 
  • 파란하늘
    말차 오차즈케 맛있겠네요 
    맛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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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말차 오차즈케 맛나겠어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 꿈굽는사람
    오차즈케는 분위기를 바꾸는 음식인거 같아요
  • !!
    오 보기만해도 속이편해지네용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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