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날 과식은 역시 금물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결혼한 사촌동생들 식구들까지 더해서 간만에 대식구가 모였습니다.

어린 조카들이 많아서 외식 대신 집에서 식사를 같이 했어요.

 

메뉴는 최대한 기름진 것은 제외해서 불고기와 김치 몇종류, 담백한 나물 무침 몇종류 등 속에 부담가지 않을 한식으로만 준비했습니다.

근데 모인 식구들이 많다보니 각자 과일이나 떡, 과자 등 가져온 음식들이 더해져서 엄청 쌓였어요.

그걸 다같이 하나씩 맛보다보니 저절로 과식을 하게 되버렸네요.

 

그래서 속이 부대껴서 소화제 하나 먹고 다음날부터는 식사량을 가볍게 조절했습니다.

명절에 과식은 주의해야하는 걸 알지만 사실 오랜만에 모이다보면 업된 분위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네요^^;;

댓글13
  • 콘센트
    맞아요. 과식은 정말 금물이에요
  • 0김원노야0
    아무리 따뜻한 물을 마셔도 위장에 닿는 순간 차갑게 얼어붙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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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대식구가 모여서 담백한 한식으로 준비하셨는데 가져오신 간식들 때문에 과식하셨군요.
    소화제 드시고 다음 날 식사량 가볍게 조절하시며 지혜롭게 잘 대처하셨네요.
  • 건강해~♡♡♡
    맛난음식 앞에서 참을성이 무너지죠
    소화에 주의해야 하는데 말이죠ㅠ
    티르
    작성자
    한입씩 맛보다가 과했어요;;
  • 데이먼알반
    과식이 속에 참 안좋죠 ㅜ
    티르
    작성자
    그쵸ㅜㅜ 조심해야돼요
  • _you&i_알랴뷰
    저도요. 명절 지내고 너무 힘들었어요.ㅠ
    티르
    작성자
    명절땐 과식 조심해야겠어요 
  • youngran
    추석명절에 과식해서 고생하셨읍니다 
    티르
    작성자
    너무 잘 먹어서 탈이 났네요
  • 효성
    분위기에 휩쓸려 먹다 보면 어느새 과식하게 되죠. 
    얼른 회복하세요
    티르
    작성자
    네.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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