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으로 보낸 힘든 하루..

​[증상]

식사 후 속이 꽉 막힌 듯 답답하고 더부룩함이 심해졌습니다. 전혀 소화가 되지 않는 느낌과 함께 계속해서 속이 미식거리고 참기 힘들 만큼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정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직전 먹은 음식]

가족 연회 음식의 대표 격인 기름지고 찰진 갈비찜과 잡채를 비롯하여, 상 위에 올려진 푸짐하고 맛있는 여러 가지 잔치 .음식들을 함께 먹었습니다.

 

​[상황]

오랫만에 미국에서 돌아온 동생 생일을 맞아 온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인 경사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들을 이것저것 집어 먹다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을 과식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대처]

더부룩하고 얹힌 속을 어떻게든 달래고 소화를 시켜보려고 

정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우선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아가 걸어도 보고, 집 안으로 

들어와 매트에 편하게 누워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근육과 장기를 자극해 보려고 폼롤러 마사지도

 해보고, 복부를 움직여 소화를 돕고자 훌라후프까지 열심히 돌려가며 몸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속이 쉽게 뚫리지 않고 가라앉지 않아 너무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속이 많이 미식거릴 때 훌라후프나 폼롤러로 복부를 너무 

강하게 압박하면 오히려 위산 역류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것 같아요.

 

 이럴 때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따뜻한 매실차나 숭늉을 

조금씩 마시면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소화에 훨씬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분들

매실차나 승늉으로 속을 살짝 달래보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댓글5
  • 기춘이
    과식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한 건 물론이고 몸까지 무거워져서 하루가 참 힘들더라고요.
    다음 끼니는 억지로 굶기보다 속이 편해질 때까지 가볍게 먹고 천천히 소화시키는 게 좋겠어요.
  • ㄱ편안한 장을 위하여
    저도 속 답답할 때 매실을 자주 마셔요 속이 좀 편안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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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갈비찜,잡채 등 다양한 음식을 과식하셨네요
    소화불량으로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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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기름진 음식이 문제네요
    고생하셨어요 
  • 바다사랑태양
    좋은 날 기름진 음식을 과식해 속이 메스껍고 답답하셔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복부를 누르기보다 알려주신 대로 따뜻한 매실차를 마시며 속을 천천히 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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