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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소화 잘 안되는 밀가루 음식 먹고 바로 누워서 속이 안 좋았는데 여자친구가 고등어 솥밥을 해줬어요
간장 소스 베이스로 고등어랑 아주 잘 어울리고, 기름진 고등어인데 고등어 기름은 몸에 좋은 기름이잖아요~~~
묵은지를 쫑쫑 썰어넣어서 그런지 약간 새콤한 맛도 났는데 고등어랑 조화가 좋았어요~~
그 와중에 부추도 썰어넣어줘서 향긋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속이 좀 더부룩한데 죽은 싫고.. 왠지 입맛도 없을 때 같이 사는 동거인이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었네요:)
게시판 이용자 여러분들도 속 안좋고 입맛 없을때 고등어 솥밥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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