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
명절 연휴동안 안에서나 밖에서나 기름지고 느끼하고 탄수화물 폭탄인 음식을 많이 먹었지요.
속편한 야채들과 칼로리 제로에 가까운 말린도토리묵으로 무침을 만들었어요.
말린도토리묵을 반나절정도 불려서 약 7~8분정도 식감 좋게 데쳐요.
찬물 샤워후 물기를 뺍니다.
토마토, 오이, 양배추를 도토리묵 길이 만큼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토마토와 오이는 가운데 씨를 빼고 깔끔하게 손질 했어요
물기 빠진 도토리묵과 야채를 볼에 넣고
맛간장과, 매실청,
레몬즙약간, 안매운고춧가루약간, 마지막에 깨소금과 들기름약간 넣고 살살 버무리면 슴슴하고 맛있는
도토리묵야채무침 완성 입니다.
만들기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고 쉬워요.
더부룩하고 느끼한 속을 편하게도 하지만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와 상큼한오이가 탱글한 도토리묵과 너무 잘어울려요.
야채를 많이 넣은것 같은데 무치고 보니 더 넣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마토와 야채 식감이 너무 상큼하고 좋았거든요.
든든하고 속도 개운하고 편하고
슴슴하게 부담없이 양껏 먹어도 속이 편하고 좋았어요.
더부룩하고 외식이 잦아 속이 느끼할때 가끔은 이런 식단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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