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고, 속도 편하고,장과 피부까지
생각한 한 끼 🍳🥬
봄동은 겨울부터 초봄까지 제철인데,
요즘은 계절 상관없이 밥상에 오르 수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양념을 더해 아삭아삭하게
봄동 겉절이로 무쳐 보았어요.
국으로 끓여먹어도 좋고,
살짝 데쳐 무침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지만,
역시 갓 버무린 겉절이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특히 양푼이에 그날 먹을 만큼만 버무려서
양념이 묵은 양푼이에 밥 넣고 슥슥 비벼
먹는 맛이 또 별미예요~
여기에 계란후라이 반숙하나 올려주면
입맛 살려주는 밥도둑까지 완성!!🍳
아삭아삭한 봄동에
고소한 참기름과 깨소금까지 더해지니
🥄숟가락이 자꾸만 양푼이로 가네요ㅎ
🥬 봄동 겉절이 양념
*한봉지 3뭉치 3번 나눠 먹어요.
진간장0.7 큰술
까나리액젓0.5 큰술
고추가루 1.5큰술(추가해도 좋아요)
설탕0.5 매실청0.5 큰술
마늘,참기름 1큰술,깨소금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양념을 넘어 쓱쓱 가볍게 버무려
주면 끝이예요.
겉절이는 오래 두고 먹는 것보다 한두 끼
먹을 만큼만 그때그때 무쳐 먹는 게 아삭한
맛도 살아있고 더 있있어요.😋
이번에 봄동을 준비한 이유는 피부과에
다녀온 남편님 때문이기도 해요.🤭
비싼 돈 주고 관리받고 온 만큼 집에서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조금 줄이고
위에 부담을 덜 주는 담백하고 깔끔한 식단
으로 챙겨 주려고요.
사실 저는 평소에도
위가 편한 음식,장이 편한 식단을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속이 불편한 날이 자주 생기면
괜히 하루 종일 컨디션도 찜찜하고,
먹는 게 장 건강과도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피부만 챙길 게 아니라
평소 뭘 먹고,어떻게 먹는지도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뭐든 한꺼번에 확~ 바뀌기는 어렵죠
기름진 음식은 조금 줄이고,
조금씩 바꿔가는 것,
저는 이런 작은 변화가
결국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단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그래서
아삭아삭 봄동 겉절이에 계란 하나 올리고 🍳
밥 한 공기 슥슥 비벼 먹었습니다. 🤣
반찬으로도 좋고요~
맛있게 먹고,
속도 편하고,
장과 피부까지 생각한 한 끼,
밥 한 공기로는 조금 부족할지도 몰라요🤣
내 속이 편한 음식 하나,
채소 한 가지부터 조금씩 챙겨보아요.🥬
장도 편안하게,피부도 반짝반짝✨️
오늘은 가족 모두를 위해
싱싱한 봄동으로 겉절이 한 접시.🥬
잘 먹고,속도 편하고,건강도 챙기기!☘️
한 그릇 순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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