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속 부담 없이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쪄본 고구마

겨울철에 속 부담 없이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쪄본 고구마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구황작물이 생각나더라고요. 밖에서 파는 자극적인 주전부리 대신 속 편하게 먹으려고 찜기에 고구마를 푹 쪄냈답니다.

잘 익은 고구마를 반으로 갈라보니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샛노란 속살이 드러나는데, 보기만 해도 구수한 향이 퍼지는 게 참 좋았어요.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고구마 자체의 달콤함이 은은하게 퍼져서 우유 한 잔이랑 곁들여 먹으니까 입안 가득 든든해지더라고요.

식후 위장 반응도 아주 편안해서 맘에 쏙 들었어요.  찐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그런지 다 먹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뱃속이 묵직하지 않고 뻥 뚫린 듯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밤에 출출할 때 먹어도 다음 날 아침까지 속이 무척 편안했답니다.

속이 자주 더부룩하시거나 가벼운 건강 간식 찾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드셔보시길 바라요.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조리법도 간단하고 소화 부담이 없어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영양을 챙기기에 딱이에요

댓글10
  • Vno8e0yX9M
    고구마 같은 천연 음식은 위산 역류해서 목구멍 타들어가는 날 먹으면 딱 수습되겠습니다
    
  • 캐시워크요
    겨울철은 고구마지요
    노릇노릇 호박고구마 생각나네요
  • !!
    고구마도 달달하니
    한번씩먹어주면
    맛이좋아요
  • RjYerldyUl
    고구마의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는 식감 덕에 위장이 힐링하겠네요.
    
  • 코트로마니치
    개도 좋아해서 저희집.럭키도 매일 아침 단호박이나 고구마로 하루시잗합다
  • GV0Qyoi6lR
    뱃속 안에서 잔잔한 호수처럼 침묵을 유지해 줄 착한 음식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고구마가 우유랑도 잘 어울리죠
    건강 간식이라 출출할 때 먹으면 좋겠어요
  • 일상15
    속 안 좋아서 끼니 거르려다가도 이거 보면 한 그릇 비우겠어요.
    
  • 자스민꽃
    속에 부담없고 건강하게 
    먹을수있는 제철음식 고구마죠💕
  • 랄라리뽕
    저도 요즘 고구마 엄청 먹고 있는데 배가 나와서 걱정이에요.

위장 친화 식단 인기글

위장 친화 식단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