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후에 가볍게 먹은 밀면

대장경내시경검진을 받고 결과 상담을 받는데 용종이 두개나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떼어냈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이 나이에 용종 생기는건 흔한일이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안심은 됐는데 평소에 자주 배가 아프고 변비가 심하고 그런게 아니어서 용종이 있었다는게 믿어지질않더라구요. 제가 자각할 틈 없이 병이 자라고 있을수 있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식단관리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몇일정도 굶다시피하고 해서 기력이 없긴 하지만 고단백고지방 음식은 꺼려져서 담백하게 가볍게 먹을수있는 밀면 한그릇했어요.

 

대장내시경후에 가볍게 먹은 밀면

 

 

국물도 과하지않고 삼삼하니 시원하고 새콤하게 넘어가더라구요. 고기토핑은 남편주고 면이랑 국물 무생채만 먹었어요. 검사전 과정이 괴로워서 검사끝나면 먹고싶은 음식 다 생각해괐는데 몇일은 순한음식 먹으면서 용종떼어논 곳에 잘아무기를 바랄뿐이에요. 추운날씨에 차가운 밀면도 나쁘지않아요. 밀면은 계절이 없는것 같애요. 밥먹는거 지겨우면 밀면으로 가볍게 식사해보세요. 차가운거 먹으면 배가 아프신분들은 반비빔으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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