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거나 예민하면 꼭 체해요..

불안한 날이나 예민한 날이 있더라구요

출산 후 잠을 푹 못잔지도 1년이 넘으니 더 그런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몸이 피곤하거나 예민하거나

신경써야하는 날이 있으면 뭘 먹어도 체한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명치가 꽉 막힌 느낌 ㅠㅠ 

신경성이라 그런지 약 먹어도 잘 안내려가고 

한의원 가서 침 맞고 와야 쳇기가 내려가더라규요

 

괴로워요...

 맘 편히 살고 싶은데 통제형 성격에 파워 J 라서 그런가 더 그런거 같고 ㅠㅠ 육아 하면서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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