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입원하는 건 오바인가…?
아니요!
집에서 자연회복되길 기다리기 어렵다면
입원, 수액 등 진료 받는 게 훨씬 좋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장염은 입원까지는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입원하는 게 안전한 상황도 분명 있고,
대부분 1~2일 입원하고 나와요. 😊
장염 입원 필요한 경우
입원하면 증상 자체를 빨리 없애는 건 아니지만,
덜 힘들고 안전하게, 합병증 없이 회복할 확률이 높아져요.
1. 물을 거의 못 마심
마시면 바로 토하고,
물만 봐도 울렁거린다면
탈수 위험 때문에
집에서 버티기 어렵습니다.
2. 설사, 구토가 멈추지 않음
하루 수차례 계속되는 설사,
밤에도 화장실을 계속 가야 하는 경우
전해질 불균형이 빨리 옵니다.
3. 어지럼, 기운 저하가 심함
일어날 때 핑 도는 느낌에
손발에 힘이 없고
입, 혀가 바짝 마르는 증상은
이미 탈수가 진행 중일 수 있어요.
4. 고열, 혈변, 심한 복통
이건 단순 장염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서
진료가 필요해요.
5. 고령자, 어린이, 기저질환 있는 분
노인, 어린이, 당뇨, 신장, 심장 질환이 있다면
웬만하면 입원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 해당하지 않는 분들은
수액 1회나 집에서 수분 보충만 해줘도
충분히 회복되니 걱정마세요.
장염 입원 가능한 병원
1. 동네 내과, 소화기내과 병원
가장 흔한 선택이에요.
구토, 설사로 탈수가 심한 경우,
검사보다는 수액, 휴식 위주 치료가 필요한 경우 추천드려요.
접근성이 좋고 대략 하루 5~15만원대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다인실 기준)
수액, 검사 추가되면 조금 더 나올 수는 있어요.
2. 종합병원 (내과, 소화기내과)
조금 더 상태가 애매할 때 선택합니다.
고열, 혈변 동반, 세균성 장염 의심,
혈액/대변/영상 검사가 필요한 경우
고령자, 기저질환 있는 경우 제안드립니다.
응급 시 대응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루 10~25만 원대로 비용 부담이 있는 편입니다.
3.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
일반적인 장염이면 잘 입원시키지 않습니다.
중증 탈수, 혈변 + 고열 + 심한 복통, 합병증 의심, 면역저하 환자에 해당합니다.
비용은 하루 20만 원 이상이고,
장염이 문제라기보다 상태가 심각해서 입원하는 경우예요.
장염 입원 보험
1. 건강보험
장염으로 입원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실제 병원비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2. 실비보험
진료 목적이기 때문에 실비 청구 가능합니다.
건강보험으로 제한 금액을 빼고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환급돼요.
병실료, 수액, 기본 검사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3. 실비 청구 서류
실비 청구할 때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가 필요해요.
장염 입원은 탈수, 구토, 기운 저하가 심할 때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집에서 버티기 힘드신 분은 동네 내과에서
진료 받고 수액이나 입원 치료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장염은 1~2일 입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건강보험 + 실비보험 하면 비용 부담도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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