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지니 속 쓰린 위장 그리고 카레라이스

어제 충주 괴산 현장기술지도하느라 새벽부터 기동하다보니 아침은 대충 믹스커피 한 잔 + 비스켓 두어개 먹고 운전 시작. 월요일 출근길 교통체증으로 거의 3시간 만에 현장 도착. 장거리 장시간 콤짝없이 앉아서 운전하다보니 빈 속에서 꾸루륵 룩 꾸루륵 허기진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약간의 속쓰림도 있고. 거의 공복상태였으니 당연한 증상들이다. 문제는 기술지도가 끝나고 점심을 먹자는데 지쳐서 인지 식욕이 사라져서 식사 대신 코카콜라 한 잔으로 때우고 말았다. 오후에 다시 다른

허기지니 속 쓰린 위장 그리고 카레라이스고객사 들러 세시간 기술지도하고 나니 오후 다섯시. 그런데 지쳐서 인지 식욕이 없어서 그냥 귀가길에 올랐는데 두시간 반정도 운전 중 속에서 다시 허기신호 꾸루룩 꾸루룩.. 속도 좀 쓰렸다. 새벽부터 공복상태니 ㅠ 

집도착하니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놓았길래 조심스럽게 몇 수갈 떠 먹어보니 괜찮았다. 공복에 갑자기 음식을 들이면 사래가 들곤했는데 문제가 없었다. 매운맛  없는 카레에 부드러운 식감의 감자와 양파, 그리고 푹 익혀서 넣은 당근 조각들이 속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좋았다. 

공복상태를 오래 유지하다 보니 속이 쓰린 증상들이 오래 가긴 하네. 식사는 거르지 않아야 위장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겠다. 아무튼 공복에 맵지 안은 카레덮밥 좋은 선택이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6
  • !!
    맵지않게먹는 카레라이스는
    좋을것같네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고루고루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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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허억 일하러 멀리 다녀오셨네요
    장거리 운전 너무 힘드셨겠어요
    카레라이스 드시고 괜찮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맵지 않은 게 젤 최고인듯해요
  • 파란하늘
    맵지 않은 카레덮밥 속쓰림에
     부담 없어 좋네요
    KRD6GXZ
    작성자
    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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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맵지 않은 카레라이스가 은근 괜찮더라고요!
    KRD6GXZ
    작성자
    네. 부드러워서 위장에 부담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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