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몸을 돌린 자세로 침대에 오래 누워있었습니다. 깨어있을 때에도 앉아있지 않고 누워있었고 그 자세로 휴대폰을 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2일 동안 누워있으니 아랫배의 왼쪽이 쿡쿡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나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사실 몸 상태가 안 좋아 누워있는 동안 친한 사람이 간단한 배달음식(떡갈비 도시락, 된장찌개, 오무라이스)을 시켜 제게 음식을 든든하게 덜어주었고, 저는 2일 동안 그것을 먹었습니다.
아마 제가 아프다고 든든하게 먹은 음식들이 소화가 안 되고 장에 머물면서 뭔가 이상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절대 눕지 않고 계속 걸었습니다. 음식을 적당히만 먹으며 소화를 위해 어플로 전신 스트레칭을 몇 십 분씩 했습니다. 잘 때에도 일어난 상태로 잤습니다. 처음 하루는 계속 배가 쿡쿡 쑤셨고 다음날은 상당히 나아졌지만 다시 누우면 배가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는 아픈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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