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더부룩함과 식사 후 불편함이 밀려왔어요

일요일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동네 조용한 한정식집에 가서 맛있는 밥을 먹었는데, 식당을 나오자마자 갑자기 명치끝이 턱 막히면서 위가 멈춘 것처럼 심한 더부룩함과 식사 후 불편함이 밀려와서 차 타기도 전에 길바닥에 멈춰 섰어요. 가족들 보기 민망할 정도로 속이 울렁거리고 체한 기운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집에 도착하자마자 현관문 열고 들어가기도 전에 신발장에서부터 주저앉을 뻔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에 있던 무즙을 한 컵 마시고, 아빠가 주신 소화제도 하나 까먹었어요. 그리고 매트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배를 시계 방향으로 꾹꾹 눌러가며 마사지해 줬더니 한 시간쯤 지나서야 겨우 가라앉았어요 뒤늦게 반추해봤는데 쫀득한 찹쌀밥이랑 기름진 전을 빈속에 너무 급하게 많이 먹었던 게 문제였어요.

댓글4
  • 코트로마니치
    속더부룩하며누하루종일 너무 괴로워요 삶의질이 달라지더라고요
  • 아녜스
    너무 힘드셨겠어요. 좋은 식사자리가...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식사후 불편함 너무 힘드셨겠어요
    무즙이랑 소화제 잘 챙겨드셨네요
  • glnpzpbTXI
    한정식이 식사가 편안하면서도 은근 아닌 듯 해요. 저도 저번에 한정식 먹고 체했어요.

식사 후 불편함 인기글

식사 후 불편함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