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그런가요 급히 먹었더니 얹혀버리네요

길가 점포에서 사 먹은 어묵 한 꼬치가 목 밑에서 턱 걸리더니 그대로 얹혀버렸어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요 급히 먹었더니.. 명치 쪽이 꽉 막힌 듯 묵직해지더니 속이 답답하게 부풀어 오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슴 안쪽으로는 시큼하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은근히 올라왔습니다.

물을 마셔봐도 쑥 내려가지 않고 가슴에 얹혀만 있어서 참 답답했죠. 등 뒤까지 뻐근한 기운이 퍼져서 근처 의자에 잠시 앉아서 쉬어야 했어요

댓글4
  • ㄱ휘경
    천천히 드세요ㅠㅠㅠ!
  • !!
    천천히먹는것도
    소화에굉장히
    큰영향을 미치는것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어묵 드시고 체하셨나봐요
    어묵이 소화가 잘 안될 때 있더라구요
    힘드셨겠어요
  • KRD6GXZ
    오싹 한기가 장운동을 얽히게 합니다. 저도 최근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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