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오트밀 단호박감자 스프

아침에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할거 같아  먹기 편한 오트밀 감자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건 조금 되직하게 만들어져서 스프같지는 않네요 ㅎㅎ 

먼저 껍질을 벗긴 단호박과 감자를 얇게 썰어 찜기에 찌거나 물을 자작하게 부어 푹 익혀줘요. 잘 익은 단호박과 감자를 숟가락이나 으깨기로 부드럽게 으깬 뒤, 냄비에 우유 조금 넣고 끓였어요 여기에 오트밀을 적당량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오트밀이 부드럽게 퍼질 때까지 잘 저어가며 뭉근하게 끓여내서 완성시켰네요. 이번건 우유를 좀 적게 넣고 오래끓여서 약간 밥 느낌이 나버렸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저도 먹고 아들도 줄거라서 제거는 후추랑 소금으로 간좀 했고 아가 줄거는 간 따로 하지 않았어요. 제가 먹는건 조금 더 맛을 첨가하기위해 치즈도 한장 넣었네요

이 스프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알차게 챙길 수 있어 좋아요 단호박의 펙틴 성분과 감자의 탄수화물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편안한 소화를 도와주며, 오트밀에 풍부한 풍부한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준다고 해요.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어서 조금 먹어도 든든하더라구요. 간단히 만들수 있고 먹기도 좋은 메뉴에요

 

부드러운 오트밀 단호박감자 스프

댓글7
  • 일상15
    뱃속에 얹혀서 안 내려가는 단단함이 전혀 없는 소프트한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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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오트밀 단호박감자 스프 부드럽고 소화 잘 될 거 같아요
    위장에 부담도 안가고 위장친화식단으로 딱이네요
  • 랄라리뽕
    포만감도 오래 가고 은은한 단맛이 맛도 좋을 것 같아요
  • jennie
    포만감 오래 유지되어서 조금 먹어도 든든한가 보군요
  • 동주우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서 보고만 있어도 속이 정돈됩니다
    
  • kim정윤
    뱃속 편한 게 최우선인데 그 목적에 가장 잘 어울리는 식단이네요
    
  • 정민
    더부룩함 없이 부드럽게 소화되어서 하루 컨디션이 훨씬 좋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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