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 할거 같아 먹기 편한 오트밀 감자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이번건 조금 되직하게 만들어져서 스프같지는 않네요 ㅎㅎ
먼저 껍질을 벗긴 단호박과 감자를 얇게 썰어 찜기에 찌거나 물을 자작하게 부어 푹 익혀줘요. 잘 익은 단호박과 감자를 숟가락이나 으깨기로 부드럽게 으깬 뒤, 냄비에 우유 조금 넣고 끓였어요 여기에 오트밀을 적당량 넣고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오트밀이 부드럽게 퍼질 때까지 잘 저어가며 뭉근하게 끓여내서 완성시켰네요. 이번건 우유를 좀 적게 넣고 오래끓여서 약간 밥 느낌이 나버렸네요 이렇게 만들어서 저도 먹고 아들도 줄거라서 제거는 후추랑 소금으로 간좀 했고 아가 줄거는 간 따로 하지 않았어요. 제가 먹는건 조금 더 맛을 첨가하기위해 치즈도 한장 넣었네요
이 스프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알차게 챙길 수 있어 좋아요 단호박의 펙틴 성분과 감자의 탄수화물이 위점막을 보호하고 편안한 소화를 도와주며, 오트밀에 풍부한 풍부한 베타글루칸과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준다고 해요.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어서 조금 먹어도 든든하더라구요. 간단히 만들수 있고 먹기도 좋은 메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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