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현미밥 식습관으로 설사를 해서 당황했어요.

1)중상

식사를 마치고 1시간 지나서 배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가스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복부가 팽팽해지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급박한 신호가 와서 바로 화장실로 가서 물설사를 했어요.

 

2)직전먹은 음식

바쁜 일정이라 점심때는 간단하게 먹었고 든든하고 건강하게 먹겠다는 생각에 제대로 불리지도 않고 현미밥을 해먹었고, 멍해진 상태로 몇번씹지 않고 꿀걱 삼켰어요. 반찬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나물을 곁들어먹었어요.

 

3)상황/장소

집에서 쉬는 도중에 배속에서 전쟁이 난 듯한 콰르릉하는 커다란 소리가 계속 났었고 아랫배가 딱딱하게 뭉치면서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어요.

 

4)나의 대처

설사로 인해서 갈증이 나기 시작해서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식 마셨어요. 그리고 침대에 누울때도 몸을 왼쪽으로 돌려 눕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자세로 잠을 잤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금식을 했고 점심에는 흰쌀죽을 포장해서 먹었어요. 배가 서서히 진정이 되었고 따뜻한 매실청을 약하게 타서 마셨어요.

댓글10
  • 건강해~♡♡♡
    급하게 식사를 해서 그런가 봐요
    고생하셨어요 
  • ㄱ편안한 장을 위하여
    현미밥이 몸에 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장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나 보네요. 배워 갑니다.
  • 정혜리
    좋으네요.
  • 민트홀릭
    현미밥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ㅠㅠ
    설사까지 했다면 양이나 먹는 방법을 바꿔보면서 본인한테 맞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아요
  • 랄라리뽕
    현미가 소화시키기 어려운 편이라 때로는 쌀밥이 더 좋을 때도 있더라고요. 잘 알아보고 먹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앨리스
    제대로 불리지 않은 현미밥을 해서 드시고 고생하셨네요
    흰쌀죽이랑 매실청 따뜻하게 해서 드시며 
    잘 대처하셨어요
  • 캐시워크요
    현미밥도 주의할게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미정미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드세요. 고생하셨어요 
  • 파일럿최
    고생하셨습니다
  • 김정원
    진짜 배탈 났을 때 나오는 그 특유의 차가운 식은땀은 겪어본 사람만 알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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