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먹은 라면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만들어 먹은 고소한 간장계란밥 🍚🥚

평소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처럼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가능하면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서 위장에 부담을 덜 주는 식단을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에서 본 간장계란밥 레시피를 참고해서 간단하게 한 끼를 만들어 봤어요.

 

https://youtu.be/e9Z30XUaMII?si=AnO3FR3oSKyYXaLK 

 

소스를 만든다. 간장 1스푼, 설탄 1스푼, 마요네즈 1스푼, 물 2스푼을 넣고 비빈다. 끝.

 

다음으로 버터를 후라이팬에 굽는다. 완전히 녹을때까지 굽고, 이어서 달걀 2개를 푼다. 1인분으로 기술하고 있는데, 밥을 1.5인분 넣어서 먹어봐도 맛있었다.

달걀이 익을때쯤에 이어서 처음에 만들어둔 소스를 계랸 테두리에 붓는다. 마치 고기집에서 고기 가장 쪽(토우)에 계란찜을 만들어주는 것 같음.

소스를 계랸 위에도 뿌려서 완전히 소스가 쪼그라들면, 후라이팬에 있는 것을 밥위에 올려서 슥슥 비벼서 먹는다. 

 

전날 먹은 라면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자극적인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만들어 먹은 고소한 간장계란밥 🍚🥚

사진을 보면 노란 계란과 흰쌀밥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계란의 고소한 맛에 간장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지니 별다른 반찬 없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계란은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식재료라서 간단한 한 끼 식사로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간장계란밥은 재료를 구하기 쉽고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바쁜 아침이나 요리하기 귀찮은 날에도 만들어 먹기 좋겠더라고요.

 

제가 이 메뉴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편함과 맛, 그리고 재료를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지 않고 계란을 충분히 익혀서 먹으면 자극을 줄이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범한 간장계란밥이지만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고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댓글4
  • !!
    간당계란밥 저도 한번씩먹는데
    쉬우면서 포만감도좋고
    좋은거같아요
    복두꺼비
    작성자
    버터 킥입니다
  • jennie
    위장에 부담을 덜 주는 식단을 챙기는거 중요해요
    복두꺼비
    작성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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