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기 후 속 달래준 몰랑몰랑 99% 우리쌀 떡볶이

오전에 갑자기 체하는 바람에 조금전까지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물만 마셨어요

배도 따뜻하게 하고 시간 날때 살살 걸었더니 괜찮아졌더니 허기가 느껴져서 뭘 먹을가 고민하다가 우리쌀 떡볶이를 맵지 않게 만들었어요 

 

이럴때 밀가루 음식 먹으면 속이 더 불편해지는데 우리쌀로 만든 떡볶이에 익으니까 전혀 딱딱하지 않고 몰랑몰랑해서 먹기 좋았어요 

고추장은 아주 조금만 넣고 케첩을 더해 순하게 끓였더니, 속이 편안해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쌀떡볶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음식 만드는 순서]

떡볶이떡 준비 : 밀가루가 섞이지 않은 국내산 쌀가루 99% 우리쌀 떡볶이떡을 준비합니다.

체기 후 속 달래준 몰랑몰랑 99% 우리쌀 떡볶이
체기 후 속 달래준 몰랑몰랑 99% 우리쌀 떡볶이

 

떡 물에 불리기 : 떡을 찬물에 담가 서로 떼어낸 뒤 부드럽게 불려둡니다.

체기 후 속 달래준 몰랑몰랑 99% 우리쌀 떡볶이

양념장과 야채 준비 : 자극을 줄이기 위해 고추장은 아주 조금만 넣고 케첩을 더해 순한 양념 국물을 만듭니다. 어묵, 당근, 대파 등 야채도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보글보글 끓여내기: 불려둔 쌀떡, 야채, 어묵을 양념 국물에 넣고 약불에서 떡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뭉근하게 끓여 완성합니다.

체기 후 속 달래준 몰랑몰랑 99% 우리쌀 떡볶이

 

맛 설명
고추장을 적게 넣고 케첩을 좀 넣었더니 매운맛은 거의 없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맛이 좋았어요

 쌀떡은 떡국떡과는 달리 아주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이어서 먹은 후에 속 부대낌 없었어요

 부드러운 어묵과 큼직하게 썬 대파의 향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물리지 않는 순한 떡볶이 맛이었습니다.

 

위장 반응 설명
체해서 아무것도 안 먹고 있었는데  밀가루 없이 쌀 99%로 만든 떡을 푹 익혀 먹으니 부대낌 없이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매운 양념 대신 케첩 위주로 순하게 간을 맞춘 덕분인지 속쓰림도 없었고, 식사 후에도 더부룩함 없이 속이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추천하는 이유

 밀가루 떡 대신 쌀가루 함량이 99%나 되는 쌀떡볶이에 고추장 대신 케첩으로 맵지 않게 조리하면 속이 예민한 날에도 한결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식감이 말랑해서 씹기도 편하니, 속이 안 좋은 날의 편안한 한 끼로 잘 어울립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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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우리쌀 떡볶이 맛나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레노아
    아무래도 밀가루떡보다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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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떡볶이는 꼭꼭 씹어먹어야겠어요
  • jennie
    식사 후에도 더부룩함 없이 속이 따뜻하고 편안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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