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걸어오는 길부터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과식만 하면 가스가 차고 배가 빵빵해지는 버릇이 있어서 매트에 누워 '바람 빼기 자세' 스트레칭을 하는 루틴이 있는데, 오늘 그 덕분에 간신히 살았습니다. 점심 회식 때 양식집에서 크림 파스타랑 고르곤졸라 피자랑 잔뜩 먹었더니, 식사가 끝나고 사무실로 걸어오는 길부터 속이 부글거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자리로 돌아와서 일 좀 하려고 하니 배는 터질 것 같고 온몸에 가스가 가득 찬 최악의 복부팽만이 몰려와서 진짜 일에 집중을 1도 못 했어요. 자리에서 일어나 회사 복도를 계속 서성이고, 점심시간 남은 시간 동안 화장실을 몇 번이나 들락거렸는지 몰라요. 그렇게 한참 움직이고 가스를 빼고 나니까 겨우 살만해지더라고요.

댓글8
  • Jack kim(KRF1QD8
    과식을 자주 하시네요 
    과식은 줄이는게 좋죠
  • 빨간spicy
    과식할 때마다 반복된다면 단순히 가스가 많이 생기는 문제인지, 유당불내증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원인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할거 같아요
  • 콘센트
    과식은 건강에 안 좋지요
  • mira
    확실히 한식보다는 양식이 속이 안 좋긴 한 거 같아요
  • 미정미
    바람 빼기 자세를 계속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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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회식 때 과식 하셨네요
    일 중에 복부팽만으로 고생하셨어요
  • 형수
    저도 바람 빼기 자세 해봐야겠습니다
  • KRD6GXZ
    고지방 고단백 음식이 가끔 속을 편치 않게 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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