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엄마가 이가 안좋아서 늘.. 진밥만 지어서 먹어요.
게다가 엄마가 당뇨 전단계이기도 하고 흰쌀밥을 싫어하셔서
잡곡 기본 3~4가지가 들어가다보니...
집에서 볶음밥 해먹으면 맛탱이가 없;;;;; ㅋㅋ
역시 볶음밥은 꼬드밥으로 만들어야 맛있죠~
하여간 그런고로 급식을 먹지 않는 저는 가끔 냉동 볶음밥을 사서 먹어요.
도저히 곤약볶음밥은 식감이 특이해서 못먹겠고...
냉동 볶음밥 사서 야채토핑을 해서 먹거나 계란 첨가해서 먹고 있죠.
진짜 여러 브랜드 여러 맛을 먹어봤지만....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허닭 김치볶음밥 강추합니다.
한봉이 250g이라 일반 냉동볶음밥 보다 양도 많은 편이고 439kcal로 칼로리도 높지 않은 편
무엇보다.. 시중 판매하는 볶음밥 중에 가장 맛있다는게 최고의 추천 이유죠!!
김치볶음밥이다 보니 느끼하지도 않고 그러면서도 뭔가 풍부한 버터 풍미가 나서 진짜 맛있다는...
버터 안들어간거 같은데 왜 버터맛이 나지? ㅋㅋ 마가린 향인가??
하여간 제가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주변에도 엄청 추천 많이 했는데 먹어본 사람들바다...
김치볶음밥은 정말 허닭이 제일 맛있다고들 해요.
김치양도 제법 들어서 밥 사이사이 씹히는 맛도 좋아요.
물론 김치가 아삭아삭하진 않고.. 좀 질긴듯 하지만.. ㅋㅋ 중간 중간 씹혔을때... 짭쪼름한 맛 때문에 중독성이 있답니다.
칼로리가 높지 않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한끼에 한봉을 잘 먹지 않아요...
아무래도 냉동식품에 볶음밥이다 보니 나트륨 생각도 안할 수 없고요.
나는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에 ㅋㅋ
사실 다이어트 중이라지만 성분보다는 칼로리에만 신경쓰는 영양정보 바보예요.
성분표 본 후에... 내가 하루 세끼를 다 이걸로 먹는 건 아니니까~~~라고 그냥 넘어갑니다 ^^;;
그래도 나는 중년의 다이어터라 끼니는 굶지 않기에 ㅋ
볶음밥 2/1을 전자렌지에 데우고
오늘은 삶은 달걀 하나로 단백질 보충해주기 ㅋㅋㅋ 가끔은 두개도 먹고...
상추나 깻잎에 싸먹기도 하고 브로콜리나 콜라비를 싸와서 함께 먹을때도 있고요.
아주 꼭꼭꼭 씹어서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주면 이 정도 양으로도 충분히 포만감이 느껴집니다.
아침을 잘먹고 다니기 때문에 점심시간엔 그닥 배가 고프지 않아요~~
가끔.. 아침 굶고 헛헛하면 그때만 1봉을 다 먹어요.
1봉 먹으면 진짜 분식집에서 사먹는 김치볶음밥 양만큼 먹는거 같아서 배불러요.
닭가슴살 볶음밥들도 많이 먹어봤는데 확실히 왜인지 자꾸 질리더라구요.
허닭 김치 볶음밥 진짜 강추추추추추추!!!!!!!!
다른 집 김치 볶음밥 별루.. 허닭 최고!!! 훗.. 저의 입맛입니다.
다만 아쉬운게 허닭 볶음밥 처음 출시 했을 때는 진짜 저렴하게 이벤트도 많이 하더니...
이제 잘팔려서 긍가.. 할인 잘 안해서.. 비싸졌음.......
뭐 물론 분식집에서 사먹는 가격에 비할까만~~~
전처럼 할인해주면 진짜 왕창 쟁여놓고 매일 먹으래도 먹을 수 있는 맛인데 말이죠.
허닭은 장사도 잘되는거 같은데 할인을 해달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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