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견과류는 잘 먹지 않은 편인데요, 음식할때 조금씩 섞어서 섭취하는 정도지 매일 한팩씩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근데 동생이 나이가 들면 혈관건강을 유지해야한다면서 견과류가 불포화지방산이라 챙겨먹으라고 견과류를 선물로 주더라구요. 견과류계에서는 유명하다는 브랜드라서 그런지 한팩씩 소량으로 포장되어있고 주문하면 바로 볶어서 나온다고 신선도도 맛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좋은 음식도 과유불급이죠? 하루 한팩씩만 먹으면 되는데 이게 소량이니깐 심심할때 자꾸 손이가고 특히 문제가 된 날은 남편이랑 저녁먹고 맥주한잔하면서 안주로 구운쥐포랑 견과류랑 같이 섭취하니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먹었을때는 아무 이상없었는데 새벽에 복통으로 잠을 깼습니다.
배가 부글부글 가스가 차면서 빵빵하더라구요. 일단 설사는 나오지 않고 잠을 통 못잤습니다. 견과류가 지방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많이 먹으면 탈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소화제먹고 온찜질하면서 아침을 기다렸네요. 견과류드실때 하루 권장량 약 25~30g 꼭 지키셔서 섭취하시기바랍니다. 산패가 될수있으니 냉장보관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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